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해외 서비스/한국/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기프트 카드 사태 === [[넷마블]]이 일부 편의점[* [[미니스톱/한국|미니스톱]], [[이마트24]]]이나 [[이마트]]에서 구매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로 페그오에 결제를 할 경우 추가로 성정석을 지급해주는 이벤트를 열었고, 이에 많은 과금러들이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였다. 문제는 2/21까지 구매한 기프트 카드만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추가 성정석이 지급되는데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이벤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는 기간은 8/31까지라 해놓고 실제로는 2/21까지만 프로모션이 적용되고 그 다음날부터는 입력이 되지 않았다'''. [[https://cafe.naver.com/fategokr/203215|공지의 변천사 및 이번 사태 요약]]. 이로 인하여 기프트 카드를 구매만 하고 입력을 하지 않은 유저들, 특히 미래의 과금까지 대비해 대량 구매를 한 유저들이 큰 손해를 보게 되었다. 더욱 가관인 점은 넷마블 공식 카페에서 '''[[배째라|공지에 있었던 이벤트 쿠폰 발급 기간과 프로모션 페이지를 적절한 해명 없이 수정해버리고 구글 고객센터 전화번호만 올려둔 것]]'''. 여기에 한술 더떠서 재수정한 공지엔 다시 8월 31일이라 적어두곤 구글 상담원에게 물어봤더니 2월 21일까지라고 답하면서 양측에서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짓공지를 올린 것[* 해당 글이 올려진 뒤(2월 22일 16시 2분) 9분 후(16시 11분), 사태에 대한 모든 글이 지워진 기록이 있으며~~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추정~~, 사태수습을 위한 알바생 이용과 해외유저들의 비판으로 유저들이 더욱 분개하게 되었다]이 밝혀졌다. [[http://cafe.naver.com/fategokr/205105|요약]] 당일 오후 5시가 넘어가 한 두명씩 인증을 하면서[[http://cafe.naver.com/fategokr/206502|#]] 구글과의 합의는 끝난 듯 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사과글을 미뤄 일부 유저들이 항의를 이어나갔다. 이후 유저들은 다시 분통 터지게 되는데, 당일 오후 7시 42분 올린 공지사항에서 하라는 사과는 커녕 [[http://cafe.naver.com/fategokr/207189|“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사과를 기다리던 유저들을 우롱한 것이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이를 '''너그양'''이라 비꼬면서 넷마블에 거센 항의를 이어갔다. 바로 앞서 '''혼란을 드린 점'''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넷마블도 본사의 잘못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고 사과의 의도를 담아 공지를 올렸을 것이다. 그런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가 '''너희 쪽에서 이해해줘라'''라는 뉘앙스로 들릴 수 있는 표현이라 이 사단이 난 것. 게다가 사과문에 있어선 안 될 표현인 "본의 아니게~" 같은 표현들도 다수 있어 더욱 불을 지폈다. 이 와중에 23일 오후 7시 15분에 새봄맞이 출석이벤트라며 주말에 황금'''사과'''를 주는 이벤트 공지를 올렸다. ~~사과는 했네~~ 공카는 어이가 나갔는지 그 이후로 화력이 급감했다. ~~그리고 푸쉬알림의 문구와 타이밍이 미쳤다[* [[페그오 카르나|카르나]]: 마스터, [[방콕#s-2|방에만 있는 것도 적당히 해라]]]~~ [* 방 안에서 사과하란 시위하지 말고 본사에 찾아오라는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황금사과와 함께 끝까지 사과문은 올리지 않겠다란 말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https://www.reddit.com/r/grandorder/comments/7zf9ws/so_fgo_kr_messed_up_big_time/?st=JDZT0XWY&sh=288478e9|해외박제]]까지 됐다. ~~국제적 망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